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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마이너스통장 신청조건 대상 정리

많은 사람들이 선망 하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의사 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사회적 지위와 연봉이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직업입니다.

의사가 된 후부터는 각자 은행에서는 대출하기 매우 쉽고 금융권에서도 많이 러브콜을 받는 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대생의 경우 대출을 받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아직 직업이 확정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대생은 말 그대로 의사가 되기 전의 과정이라고 생각 해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의대생 마이너스통장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은행에서 만든 신한 탁터론이라는 상품은 의사 예비생이나 의사에게 대출 조건을 우대하여 주는 신용 대출 상품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의사 뿐만 아니라 의사 예비생 역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나 의사에 비해 한도가 낮은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의대생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최대 3000만원 까지 이며, 보통 2000만원 까지 대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은행 마다 차이가 있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금리의 경우 최대 8%이며 최소 3%의 연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생 학년마다 대출 가능 금액이 다르며 조건 또한 3학년 이상 부터 대출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대출이라는 것은 자신이 지금 돈을 쓰고 싶어서 대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당장 필요한 돈인지,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확인 후 대출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지금까지 의대생 마이너스통장에 대해서 한 번 알아 보았습니다.